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화된 워크로드와 서비스를 관리하기 위한 이식성이 있고, 확장 가능한 오픈소스 플랫폼이며  누구나 인정하듯 2019년을 달굴 주제입니다. 이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치열한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전쟁에서 승리했고 현재 모든 클라우드 업체가 경쟁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 '클라우드의 미래' 쿠버네티스가 뭐길래?"

 

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 중심의 관리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 환경은 사용자 워크로드를 위해서 컴퓨팅, 네트워킹 및 스토리지 인프라스트럭처를 오케스트레이션하며 이는 Platform as a Service(PaaS)의 단순명료함에 Infrastructure as a Service (IaaS)의 유연함을 더해 주며, 인프라스트럭처 제공자 간 이식이 가능하게 해줍니다. 아울러 쿠버네티스는 특히 개발자의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에 특화된 워크플로우를 최적화할 수 있으며 이것이 쿠버네티스가 애플리케이션을 더 쉽게 배포하고 스케일링하며 관리하는 컴포넌트와 툴의 생태계를 만드는 플랫폼의 기능을 하도록 설계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 지금 美 IT구인공고 인기 검색어 증가 1위는 '쿠버네티스'"

 

쿠버네티스는 단순한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이 아닙니다. 사실, 쿠버네티스는 오케스트레이션의 필요성을 없애줍니다. 오케스트레이션의 기술적인 정의는 A를 먼저 한 다음, B를 하고, C를 하는 것과 같이 정의된 워크플로우를 수행하는 것이나 쿠버네티스는 독립적이고 조합 가능한 제어 프로세스들로 구성되어 A에서 C로 어떻게 갔는지는 상관이 없이 지속적으로 현재 상태를 입력 받은 의도된 상태로 나아가도록 합니다. 중앙화된 제어도 필요치 않습니다.

 

쿠버네티스의 확산은 이제 필연적이자 대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전자신문은 최고의 기업과 전문가들을 모시고  '클라우드 미래 - 쿠버네티스 데이 코리아 2019'를 통해 쿠버네티스 기술과 시장 변화에 대한 담론과 통찰의 장을 열어 가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행사명	클라우드의 '미래' - 쿠버네티스 데이 코리아 2019
일   시	2019년 3월 29일(금) 09:30 ~ 17:20
장   소	잠실역 한국광고문화회관 2F 대회의장(그랜드볼룸)
주최/주관	전자신문, K모바일
참가 대상	개발, 기획 & 영업, 마케팅 등 유관 직무 종사자 및 관련 기업, 기관, 단체 등
규  모	선착순 350명
참가비	- 사전등록: 165,000원(부가세포함)    - 현장등록: 198,000원(부가세포함)

참석대상	개발, 기획 & 영업, 마케팅 등 유관 직무 종사자 및 관련 기업, 기관, 단체 등
등록비 (vat포함)	사전등록 (~03월 28일) : 165,000원 현장등록 (03월 29일) : 198,000원
사전 등록 마감	2019년 03월 28일 (목) 17:00
결제방법	카드결제(법인카드 가능), 온라인 입금 및 쿠폰인증
송금계좌	우리은행 967-000041-13-006 (예금주 : 전자신문사)
기타안내	▣ 기타안내     - 본 행사는 주차지원이 되지 않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결제 관련 문의 및 참가확인증이 필요하신 분은 아래 연락처로 요청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자신문 정보사업국 김현경  02-2168-9339, khk3611@etnews.com   ▣ 문의처     - 전자신문 정보사업국 김태형 부장         02-2168-9643 / ge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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