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의 인식 변화
- 투자자보호의 방향

블록체인 금융권 활용 분야
- 디지털 자산의 출현
- 신한은행 블록체인 사업 현황

(배경)
국내 금융당국은 ‘22.4월 조각투자 등 신종증권 사업 관련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며, 증권형 토큰의 국내 도입 방향의 큰 틀을 제시
(주요 내용)
- 미국, 일본, 싱가폴 등은 국내보다 한 발 앞서 증권형 토큰을 현행 증권법을 적용하였고, 국내도 이와 동일한 방향으로 설계
- 딜로이트, 맥킨지 등의 리서치 기관이 증권형 토큰의 혁신성 등을 이유로 장밋빛 미래를 예상함에도, 19년 이후 22년 5월 현재 실제 증권형 토큰 시장은 여러 제약 등으로 성장세가 정체되는 모습

(결론)
증권형 토큰의 포괄성, 운영 및 비용 효율성, 유동성 등의 긍정적 효과를 현실화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증권형 토큰 시장 활성화 가능

2021년 글로벌 미술시장은 약 80%, 국내 미술시장은 약 200%로 미술시장은 전세계적인 호황을 누렸다.
미술품은 세무적으로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고, 기본적으로 ‘블루칩’이라 불리는 글로벌 유명작가들의 작품은 지난 18년간(2018년 기준) S&P 대비 200% 이상의 수익률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반인들에게 미술품 투자는 ‘높은 가격’과 ‘정보’에 대한 높은 진입장벽으로 인해 쉽게 들어올 수 없는 시장이었다.
TESSA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분할 소유권이라는 공유 지분 투자 방식’,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정보 공개’, ‘미술작품 가치 평가 정보 제공’ 등 여러 솔루션을 활용하여 일반인들이 소액으로도 미술품에 쉽고, 간편하고,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0년 4월 앱 서비스를 런칭하여 약 2년만에 현재(5월 기준) 약 11만명의 회원 수를 달성하였고, J-Curve를 그리며 급속하게 성장중이다. 더불어, TESSA는 다양한 플랫폼과의 제휴 뿐만 아니라 해외 서비스 런칭을 준비하며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