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메가톤급 이슈들이 기다리고 있는 2011년,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전자신문사는 우리나라 IT산업을 관장하는 행사 등으로 여러분을 초대하고자 합니다.
이번 행사들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미디어 환경을 제대로 파악하여 새해 시장을 주도할 IT를 한 눈에 전망할 수 있는 전시회, 콘퍼런스, 이벤트 등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대한민국 획기적인 미디어 IT를 선도하는 전자신문에서는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새로운 시대를 탄력적으로 받아들여 보다 발 빠르게 여러분들에게 다가가겠습니다.
전자신문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