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Thinking into Result Program?
- 인생의 희망과 변화가 필요하세요?
- 희망이 없거나 변화에 성공하지 못하셨나요?
- 구체적 목표가 있지만 달성 방법을 모르시나요?
그렇다면, 당신 삶을 180도 바꿔 드릴 ‘Thinking into Result’에 24주만 투자하세요.
세계적 마인드(MIND) 교육 마스터(Master) 밥 프록터(Bob Proctor)가 한국에 최초로 소개되어 성공적인 인생길로 인도해 드립니다!
Bob Proctor는 ‘나폴레온 힐(Napoleon Hill), 얼 나이팅게일(Earl Nightingale), 윌러스 워틀스(Wallace D. Wattles)와 같은 동기부여 대가의 뒤를 따랐으며, 성공적인 기업 변호사 ‘Sandy Gallagher’와 함께 75년 이상 연구에 기반해 개인 성취에 대한 과학적 접근과 기법에 대해 집중 연구하여 ‘Thinking into Result' 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
‘Thinking into Result Program’는 24주 속성 개인 혁신 프로그램으로, 당신의 삶을 긍정적이고 심오하며 영구적으로 변화하도록 디자인된 종합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사업 번창 및 승진, 부의 창출, 만족감, 행복한 삶, 건강한 생활(다이어트, No 스트레스, 건강한 신체 등) 및 그 외 당신의 목표 달성을 위한 모든 것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MIND’를 강조하며, ‘MIND’는 의식(교육, 독서, 새로운 정보 수집 등)과 잠재의식(행동, 느낌, 조절, 영적, 무한한 잠재력 등)으로 나뉘어집니다. 몸을 조절하는 모든 시스템인 잠재의식은 태어날때부터 작동되고 95%이상을 차지합니다.
물론 의식은 이후의 노력 여부에 따라 변화됩니다. 따라서 결과를 변경하려면 잠재의식 패러다임을 변경해야 합니다.
교육, 독서, 새로운 정보 수집과 같은 의식은 5% 정도 관여하기에 결과 변경에 대한 효과가 미비합니다. 즉 잠재의식에 꿈, 목표 등이 들어가야 결과가 눈에 띄게 변화하게 되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인생의 패러다임은 한 번 성공적인 패러다임으로 바뀌면 평생 그 길로 나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의식과 잠재의식이 상호작용 하도록 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이에 Bob Proctor는 6개월 안에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50년 이상 연구해 ‘Thinking into Result Program’을 개발하였습니다.
‘Thinking into Result Program’은 의식과 잠재의식 사이의 연결에 대한 개념과 프로세스를 알려 주고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잠재의식 안에 있는 패러다임을 바꾸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물론 한번 인지되면 평생 적용되어 여러분 인생이 완전히 달라진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즉 6개월 후에 여러분의 생각, 느낌, 행동, 습관, 목표달성 등에 대해 아주 놀라운 결과를 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MIND’를 정립하고 패러다임을 바꿔 멋진 인생을 즐기지 않겠습니까?
교육, 독서, 새로운 정보 수집과 같은 의식은 5% 정도 관여하기에 결과 변경에 대한 효과가 미비합니다. 즉 잠재의식에 꿈, 목표 등이 들어가야 결과가 눈에 띄게 변화하게 되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인생의 패러다임은 한 번 성공적인 패러다임으로 바뀌면 평생 그 길로 나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의식과 잠재의식이 상호작용 하도록 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이에 Bob Proctor는 6개월 안에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50년 이상 연구해 ‘Thinking into Result Program’을 개발하였습니다.
‘Thinking into Result Program’은 의식과 잠재의식 사이의 연결에 대한 개념과 프로세스를 알려 주고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잠재의식 안에 있는 패러다임을 바꾸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물론 한번 인지되면 평생 적용되어 여러분 인생이 완전히 달라진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즉 6개월 후에 여러분의 생각, 느낌, 행동, 습관, 목표달성 등에 대해 아주 놀라운 결과를 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MIND’를 정립하고 패러다임을 바꿔 멋진 인생을 즐기지 않겠습니까?
